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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감량 중인 비만클리닉 화곡역 다이어트카테고리 없음 2021. 11. 30. 06:21
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화곡역 다이어트 하는 거 올렸잖아요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요즘 제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밥을 조금 먹어도 살이 쪄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여러 가지 아픈 데가 있어서 만성 알레르기 검사를 하면 정말 많은 게 알레르기가 있거든요.심지어 쌀에도 있습니다.요즘은 쌀도 줄이고 곤약과 수수조도 넣어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체중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체지방도 9킬로대까지 떨어져 유지하다가 코로나가 와서 이곳 비만클리닉을 찾을 때까지 다양한 한약 다이어트를 했지만 순간적인 효과 외에는 효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한약을 먹는 건 저한테는 항상 위험하대요 제가 지금 간도 안 좋고 갑상선도 안 좋아서 안 된다고 여기 화곡역 다이어트 하러 왔다가 쌈이 여기서 안 해도 되니까 다른 데 가서도 꼭 맞춤으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분당의원에서 살 뺄 때도 사실 맞춤형으로 해서 그런지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 이후로 제가 그냥 알약을 처방했다는 건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결과적으로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어요제가 코로나 이슈에서 운동도 못하고 다이어트도 못하고 성공도 못했을 때 만난 것이 이번 비만클리닉인데 이번에 제가 와서 2주 후의 결과를 보고 놀랐습니다.- 일단 제가 그때... 마른 비만으로 실제로는 원장님이 빼실 수가 없다고 - 맞아요 근데 저는 할 게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상담하면서 지금 갑상선에서 이상하게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안 빠졌어이렇게 말했더니 지금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안 나온대.다이어트약보다 오히려 호르몬이 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몸을 서포트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살 안 찌는 것만으로도 선전이래.
거기서 결과는? 저 위에 보이는 지방을 1개 반 뺐어요근데 몸무게는요?비슷해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제가 봤을 때 체지방만 1.5kg 빠졌는데 몸의 근육은 또 0.9였어요.그래서 몸무게가 비슷한데 체지방이 감량이 됐거든요
자, 너무 놀라고 중요한 애라고 내가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체지방표 보고 비만클리닉 20년? 인가 운영됐다고 했는데 나보고 "지금 생리 중이냐 생리 전후냐"
아니, 그 전날 생리인지 아닌지 몰랐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이상해서 어플을 보니 생리일이었어요. 근데 안 해서 2, 3일 늦기도 하고 해서 아 오늘 아니면 내일 하고 해서 학교 갔는데
화곡역 다이어트 원장님이 정말 깜짝 놀랐어 그래서 저 생리 끝나면 몸매 변화가 보인다고 하셨어요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몸무게는 비슷한데 배나 지방분 주사를 맞은 그런 라인이 좋아요 저는 식사 시간에 상관없이 10시, 3시, 8시 쯤에 지금 약을 먹고 있어요.원래는 밥 먹기 전에 먹고 잊어버리면 식사 후에 먹는 건데 제가 너무 생화 패턴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까 그냥 일정한 시간에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지금 3주 정도 비만클리닉에서 한약을 자신에게 맞게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빵도 거의 안 먹어요다이어트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도 맞지만 위에서 말한 체질입니다그래도 일단 저는 스태미너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준 한약도 열심히 먹고 음식 다 먹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손이 떨리듯이 입맛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야식이나 밤에 작업을 많이 하고 밤에 뭔가를 먹는 편이었던 덕분에 많이 참고 있습니다. 서브웨이도 호밀빵으로 하고 밀가루를 많이 줄이려고 하고 약도 최대한 시간을 지켜서 먹으려고 해요처음부터 나한테는 원장님이 2, 3킬로 빼도 이건 성공이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요즘 갑자기 살이 찌고 나서 금방 빠져도 살이 안 빠지니까 어떻게 이럴 때 갑상선을 아시고 확실히 병이라는 건 제가 아무리 굶고 노력해도 체중이 안 빠지는데 제가 화곡역 다이어트를 하러 가서 직접 체질진단을 받고 인바디를 해서 조사한 결과 체지방이 빠진 결과 위에 공개를 했습니다그리고 이제 셋째주에는 그렇게 굶어도 마른체중을 오히려 굶지 않고 잘 먹는데(그렇다고 폭식같은건 안됩니다) 저절로 식욕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뒷자리를 바꿨어요. 2단계나 제가 제일 말랐을 때 몸무게를 줄이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말라보일 수 있어서
지금은 다시 한 번만 바꿔서 유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도 일단 딱 봐도 눈의 바디부터 달랐던 몸이 같은 체중이라도 확실히 이게 비만클리닉인데 제 몸에 맞게, 그리고 이제는 오히려 몸을 지탱하면서 견과류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체지방만 빠지고 눈의 바디가 다르고 옷의 프레임도 달라져요 원래 아무리 쪄도 50이었는데 요즘은 52-53으로 고정해서 올라갈 기세였는데 지금은 53kg대에서 51kg대로 2kg정도 뺐는데 이게 거의 체지방만 빠진 것 같고 오히려 근력이 늘었기 때문에 요즘 코로나에서 쉬고 있는 폴댄스를 다시 하면 몸무게는 늘어도
체지방이 내려갈 것 같아요.체지방도 13이었나 했는데 지금 11kg까지 만들면 예전처럼 9kg 정도 돼도 제가 46살 때도 체지방이 11살이었거든요그래서 몸무게는 지금 51이지만 체지방은 46세 때하고 비슷해서 더 욕심을 내서 빼면 체지방이 더 줄어들 겁니다. 몸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데 실제로 중요하므로 비만클리닉에 가서 다 같이 먹는 독한 약을 먹지 말고 적게 말라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거를 1개 약속하고 앞으로는 무조건 체질에 맞게 건강에 맞게 해야겠어요
몸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인트로에만 너무 집중해서 그렇게 힘들지 맙시다.
요즘 신상 옷 가져와서 못 올리는 저... 왜 그러죠 정말... 그러니까 조금 더 살 빼서 사진 찍어서 빨리 올릴게요 여러분도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화곡역 다이어트를 다니면서 느꼈는데 확실히 제가 분당 갈 때도 그렇지만 어디든 똑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정말 다이어터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몸을 생각해서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서 건강하게 살을 빼세요
그래야 다이어트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았거든요
그럼 저는 슬슬 서두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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